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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부자의 세계로 오세요

by 롱롱럭키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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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부자의 세계로 기꺼이 오세요!
이 책은 햇살처럼 걱정을 어루만져줍니다.

지은이 김새해

따뜻한 마음과 생생한 지혜가 담긴 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물한 머니 멘터이자 북큐레이팅 전문가.

20년 차 화가로도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가 있다.

그녀는 고단한 삶에서 출구를 찾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해 왔다. 지난 10년간 자수성가한 부자들,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스승들과 대화하며 그들만의 성공비결을 깨닫고 그대로 실천하기를 시도하게 된다. 수많은 경험을 번복하며 가난과 부의 진짜 속성을 알게 되었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도 체득하게 된다. 외부로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면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되었고 비로소 보잘것없는 현실에 끌려다니던 삶에서 벗어나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란 걸 깨닫게 됩니다.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이 옵니다.
자신의 삶에 더 좋은 것을 초대해 보세요

미라클 리조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하루는 평범한 워킹맘이다. 어느 날 그녀는 회사 연수 때문에 가게 된 리조트에서 천사 '이레'를 만난다. 그날 이후로 그를 통해 진짜 삶을 배워 나가게 된다. 무지개처럼 아름답고 찬란한 레이보우월드로 가는 길을 알게 된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면서 풍요로운 현실을 만드는 비밀! 그 비밀이 공개된다.

하루에게 나타난 천사의 첫마디는 "행복을 알려주고 싶어서 왔습니다."

행복이 뭐지? 순간 당황한 하루는 속마음을 이레에게 들키지만 금방 평안함을 되찾고 속마음을 얘기하게 된다. 마음이 부드럽고 말랑말랑 해지는 것이 행복일까? 할머니 집에서 먹던 말랑말랑한 복숭아도 생각나고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온다. 한없는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아무도 묻지 않았던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나갔다. 문득 깨달음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갔다. '생각보다 내가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구나. 와! 이렇게나 많이 행복했다고?'

마치 쓰레기장에서 황금을 찾는 것 같다. 분명 내 기억 속에 보석들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천사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천사의 맑고 고요한 에너지가 내 몸 구석구석 퍼져가는 듯했다.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당신 안에 숨겨진 생명의 에너지를 한번 느껴보세요."

소비가 되는 낡은 생각

돈 문제로 마음고생 한다.

근근이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

돈 버는 건 힘들고 어렵다.

내 처지는 불쌍하다.

우리 부모는 돈이 없다.

 

투자가 되는 새로운 생각

이제 돈 걱정은 끝났다. 나는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시간부자다.

나는 3대가 써도 다 못쓸 만큼의 큰 부를 가졌다.

나는 부자다. 나는 풍요다. 나는 이미 대박 났다. 나는 하는 일마다 잘된다.

돈 버는 건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다.

부모의 수입과 관계없이 나는 늘 돈이 넘친다.

"강박은 가짜 신이 되려고 하는 행위고 중독은 동물이 되려고 하는 행위입니다. 가짜신이나 동물가면을 만들어 쓰는 것이지요. 자신을 버림으로써 수치심을 가리는 행동입니다. 일에서도 생활에서도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손발에 땀이 납니다. 땀은 긴장하고 두려워하는 당신을 살리기 위해 몸이 내는 구조신호입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오를 때 그걸 식혀주기도 하지요. 만약 땀이 나지 않았다면 두려움에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어요."

이레의 관점으로 보면 하루의 불편했던 몸의 증상이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축복'이다. 불편한 게 아니라 몸이 날 살린 거구나 생각하니 땀샘이 잦아들며 편안해졌다. "관점이 바뀌는 것이 치유입니다."

꿈꾸는 것보다 중요한 건 꿈꿀 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당신의 꿈을 떠올릴 때 평화로운지 아니면 걱정되고 두려운지 체크해 보세요. 걱정되고 두렵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꿈은 애를 써서 겨우 이루어도 원하는 모습이 아닌 게 됩니다. 평화로운 감정이 든다면 그 꿈은 애씀 없이 자연스레 이루어집니다. 무위이화라고 하지요.

인생이 모두 척인 사람이 있어요. 고상한 척, 착한 척, 잘난 척....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척이 있어요. 실제론 모두 거짓이지요. 가면 뒤론 긴장해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어요. 자기를 속일 수 없는데 신을 속일 수 있을 리 없어요. 자신을 속일 수 없다면 온 우주도 속일 수 없습니다. 내가 알고 신이 알고 우주가 압니다. 

"당신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의식으론 돈을 원한다고 말했죠. 그런데 정작 무의식에선 돈을 밀어내고 있어요." 이레는 내 상태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바로 이거다. 나를 풍요로부터 멀어지게 한 이유. 나의 무의식은 돈을 두려워한다! 돈 없는 서러움, 가난해서 겪었던 불편, 나는 할 수 없다는 열등감, 수치스러움,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 목청이 터지도록 한참 분노를 토해내다 슬픔이 몰려왔다. 어느 순간 아픈 감정이 몸 밖으로 모두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고 마음이 너무 평온해졌다. 

"인간의 관점에선 앞으로 가는 건 +, 뒤로 가는 건 -라고 생각하죠. 우주의 관점에서는 앞으로 가는 것도 뒤로 가는 것도 모두 +에요. 모든 삶은 버릴 것 없는 플러스입니다. 모든 순간이 소중한 당신의 삶입니다. 한 순간도 버릴 것이 없어요. 당신은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이 이상적일 때 당신의 미래로 가봅시다.

5년~10년 뒤 미래를 살펴보세요

(위의 질문지 천천히 상상해 보면서 시각화해 보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무의식을 관찰하게 되었고 잘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작년에 아팠던 기억이 떠올랐지만 모든 게 버릴 것 없는 나의 소중한 삶의 일부분이란 걸 깨달았다.

나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미라클 리조트의 여행은 나를 두려움 없는 세상으로 안내해 준 것 같다.

이것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부자들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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