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제2부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 웰씽킹 스토리 1부
1부는 저자 켈리 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지금의 부를 이루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캘리 최는 고등학교 조차 갈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낮에는 소녀공으로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야간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 난독증까지 심해서 성적은 늘 최하위 수준이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육남매가 있어서 서로 의지도 하며 힘이 되어주던 시절이었다.
성인이 되어 30살 후반에 사업을 시작해서 10억원의 큰 빚을 안게 되었다. 적지않은 나이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고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당시 켈리최는 프랑스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센강을 마주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했다. 강물이 어서 들어오라고 부르는 듯했고 너무 나약해져만 갔었다. 하지만 그 순간 엄마얼굴이 떠올려졌고 엄마를 위해 다시 한번 살아아야겠다고 결심을 한다. 그 이후 예전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고자 마음먹었다. 결심하고 처음으로 실천한 것은 실패를 이기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방법은 책에서 스승을 찾는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스승의 행적을 팔로우하는 것이다. 세번째 방법은 스승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켈리 최는 계속된 노력으로 적용의 속도도 빨라지고 성공한 스승들의 공통된 습관 7가지 법칙을 정리하게 된다
첫째 목표를 분명히 하는것, 둘째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 셋째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넷째 액션플랜을 세우는 것, 다섯째 나쁜 습관 세가지를 버리는 것, 여섯째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두는 것, 일곱째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치는 것! 이렇게 7가지의 법칙이 바로 내가 성공한 비결인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100일만 실천해보기를 제안한다.
❚ 웰씽킹 스토리 2부
2부는 성공한 켈리 최가 말하는 부의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웰씽킹! 우선 뜻부터 해석을 해보자. WEAL THINKING(웰씽킹)는 부를 의미하는 wealth와 생각을 의미하는 thinking의 합성어이다. 즉 부를 창조하는 생각이다.
성공한 켈리가 말하는 부를 창조하는 생각은 어떤 것일까?
내가 바라고 꿈꾸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데에는 10%의 의식과 90%의 무의식이 작용한다. 무의식이 삶에 더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켈리는 무의식의 힘을 이용해서 큰 부를 이루어냈다. 무의식은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 활발히 일한다. 잠들기 직전 10분과 아침에 눈뜰 때 10분정도이다. 이때 내가 이루고자하는 것을 100번 반복해서 말하고 100일 이상 반복해 보자. 이렇게 무의식을 훈련하면 자신의 꿈이 믿음이 되고 믿음은 곧 신념이 된다.
이것이 웰씽킹인 것이다. 켈리가 가장 강조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시각화하는 것이다.
첫 번째, 사회적으로 성공한 나의 청사진 시각화
두 번째, 인생 영화감독 시각화
세 번째, 이상적인 하루를 보는 아침 시각화
네 번째, 일을 이상적으로 그리는 긴장 시각화
다섯 번째, ,비우는 블랙홀 시각화
여섯 번째, 비우는 저녁 시각화
시각화를 통해 내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며 부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끈기가 매우 중요하다. 끈기는 완전히 습관이 되어 몰아일체가 되었을 때 비로소 효과가 나타난다. 우리가 목표달성이 힘들고 끈기있게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잠재의식 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 때문이다. 현대는 1%의 사람이 96%의 자산을 소유하는 시대다. 1%의 사람들은 상각 파워, 시각화, 끌어당김의 법칙, 심상화 등의 방법을 이용했고 이것이 바로 성공비결이었다. 꾸준하게 실천해서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끈기! 끈기를 가지고 집중하면 사람은 5년 안에 웬만한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다. 포기하고 싶다면 처음의 의지를 망각했다는 것이며 시각화의 핵심을 끈기를 가지고 오랫동안 지속해 나가야되는 것이다. 잠재의식의 힘을 가지고 즐겁게 꿈을 향해 가야한다.
매일 웰씽킹에 도전하다보면 성공한 나의 청사진이 분명 현실화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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