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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공원 | 진양호전망대 |진양호동물원 | 진주진양호 공원 볼거리가 풍성한 곳으로 가족여행으로 적극 추천~~ 호수도 가을을 타는건지 고요하다 그냥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진양호반 둘레길은 2개의 도보코스가 있다. 진야호의 옆꾸리를 끼고 둘러싼 양마산 물빛길 물속에 잠겨버리 마을 까꼬실코스 오늘은 못가봤지만 조만간 도보코스도 꼭 도전해 보고 싶다 우리 일행은 여기 작은 호수 벤치에 앉아 간식타임~~. 너무 아늑하고 편안했다. 혼자 힐링하러 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양호공원은 아직도 알록달록한 단풍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 끝나지 않은 가을을 만끽하며 전망대로 향했다 지리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진양호전망대 넓은 호수가 시원하게 확 펼쳐져 있다 호수 너머로 저멀리 금오산까지 눈에 담을 수 있었다. 동심의 세계로 향했다. 진양호동물원!!! .. 2023. 11. 24.
경남여행 |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 코끼리바위 경남 여행 ***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 반짝이는 바다물결이 너무도 아름답고 눈부시다 남일대 해수욕장은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진 진널전망대와 낚시터, 그리고 짚라인까지 있어 관광객이 항상 붐비고 있는 곳이다. 코끼리 바위 거대한 코끼리가 물을 먹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코끼리바위는 사천시의 관광 명물로 사천팔경 중 하나다 남일대해수욕장은 무엇보다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다. 저렇듯 발담그고 있는 모습도 바다와 너무 잘 어우러진다 남일대해수욕장은 특히나 모래가 부드럽고 곱다 맨발걷기의 인기에 힘입어 이곳에도 맨발걷는 분들이 엄청 늘었다. 나도 소문난 남일대해수욕장으로 맨발걷기 도전~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너무 오랜만에 왔다. 지금 날씨에도 전혀 차갑지도 않고 파도소리 들으며 오고가는 길이 너무 좋고 행복.. 2023. 11. 21.
[세이노의 가르침] 이 가격 맞아? 가성비 최고다! 이런 책이 또 있을까? 책의 페이지수도 엄청나다 완독을 했다는 것에도 기쁘지만 제법 시간이 걸렸음에도 책장을 덮기가 아쉬웠다 또 한번 더 읽고 싶은 책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은 이때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독특하고 사이다 같은 책이다 욕도 맛깔나게 쓴다 욕의 효과가 이런 걸까? 책 속으로 쏙쏙 빠져든다!!! 세이노(Say no) 지은이 세이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Say)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는 순자산 천억원대 자산가다. 어릴 때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학교도 겨우 졸업할 정도로 힘들게 살아왔지만 밤낮없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일하며 학연, 지연, 혈연, 정치적 배경 없이 홀로 현재의 자산을 이루어냈다. 이제 세이노의 가르침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변화가 없는 .. 2023. 11. 20.
경상남도 수목원 진주 단풍명소 메타세쿼이아길 경상남도 수목원 주소 :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전화 : 055-254-3811 짧디짧은 가을이 가기전에 가까운 진주 단풍명소를 찾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았다 앙상한 가지들이 우리 시야를 가득 채우긴 했지만 그 속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을 즐겁게 했다. 쌀쌀한 아침 기운에 우리는 양지를 찾아 준비해간 따뜻한 차 한잔을 마셨다.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얼마나 좋은지 차맛또한 완전 꿀맛있더. 덤으로 새소리까지^^ 차한잔으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룰루랄라 출발~~ 어머나 목련도 보인다. 설마 벌써 피려는건 아니겠지? ㅎㅎ 미니폭포도 보이고 전망대도 있고~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하고 푸르른 멋이 절정을 이룰 것 같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산책길이 완만하니 참 이쁘다 바닥은 풍성한 .. 2023. 11. 17.
맨발걷기의 효능과 사례들 맨발걷기 무조건 해야죠 오늘 아침은 지인과 함께 근교 뜸불산으로 맨발걷기 도전 아침시간대여서 나팔꽃이 너무도 이쁘게 피어있었다. 산이 나무들로 우거져 있어서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 그늘진 탓에 땅도 촉촉하고 걷기에는 좋았다. 그러나 산을 맨발로 걷는건 은근 힘들긴 했다. 힘든만큼 잘해내고 있다라는 성취감에 힘이 났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지난달 "TV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맨발걷기의 효능에 대해 방영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이 좋다고는 알고 있지만 크게 실감을 못했을터.. TV 방송후 반응이 꽤 좋다 맨발걷기의 효능은 어디라고 콕 집어 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냥 다 좋은 것 같다. 코로나전에 맨발걷기를 꽤 자주 했는데 한참을 쉬고 다시 시작이다. 맨발걷기의 사례는 수도없이 듣는다. 허리가 .. 2023. 8. 23.
진주 가볼만한 곳 추천 - 강주연못공원 연꽃이 너무 아름다운 곳 진주 강주연못공원 소개해요 내가 가장 애용하고 있는 공원❤ 매번 갈 때마다 자연이 주는 풍경은 절로 감탄이 나오게 한다. 지금 진주강주연못은 더할나위없이 예쁘다 핑크핑크한 연꽃이 제대로 피었다! 이 곳 진주강주연못은 평일에도 주말에도 공휴일에도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빙 둘러싸인 나무들이 한여름에도 너무 시원하고 맨발로 운동하기에도 딱 좋다 맨발걷기 너무 좋다 길게 쭈욱 뽑아올린 연꽃의 자태가 신비롭고 아름답다 아담하게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인생샷 대방출 ㅎㅎㅎ 진주강주연못의 진풍경을 직접 보기를 권해본다 사진으로 다 담진 못함이 못내 아쉽다. 강주연못 주변으로 맛집이랑 까페도 있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이다 2023. 8. 21.
콘크리트 유토피아_이병헌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과연 그 당시 나였다면.... 영화는 어마어마한 대지진으로 인해 온통 폐허가 된 시점에서 시작이 된다. 유일하게 황궁 아파트만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다. 겨우 살아남은 외부인들이 황궁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황궁아파트 주민들도 먹을 것이 부족해서 살아가기는 너무 벅차고 힘들다 외부인들과의 동거는 점점 갈등으로 치닫고... 급기야 황궁 주민들의 투표 끝에 그들을 쫒아내기로 결정한다. 아파트 1층.. 갑작스런 화재사고 당시 몸을 아끼지 않고 막아냈었던 '영탁' 주민들은 영탁을 주민 대표로 내세운다. 영탁은 외부인들과의 몸싸움에서도 앞장서서 그들을 막아낸다. 이제 황궁아파트는 영탁을 중심으로 새로운 규칙들이 생겨난다. 공무원인 민성과 간호사인 명화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사이지만 아.. 2023. 8. 15.
[모순] 양귀자 _ 세상은 모순투성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모순 양귀자 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양귀자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바로 함께 떠오르는 [원미동 사람들]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양귀자 작가님을 잊어버릴 뻔했는데 [모순]을 통해 다시 만났다. 너무 사랑스런 독서모임 덕분.. 2023. 4. 18.
경남 가볼만한 공원 사천 수양공원(구 산성공원) 구경할 곳 많은 사천에는 역사가 깊은 수양공원도 있다. 수양공원(구 산성공원) 주소 : 경남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51 수양공원(구 산성공원)은 조선 세종 27년(1445)에 축성된 산성일대에 마련한 공원으로 사천시민의 휴식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의 규모는 29,752㎡로 큰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의 혼합림이 우거져있으며 사시사철 새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또한, 공원 내의 유서 깊은 수양루는 옛 사천군청 앞 대로에 있었던 것을 이전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누상에서는 시원함을 느낀다. 사천초등학교 정문을 지나자 수양공원이 바로 보였다. 학생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들려와서 좋았고 학교 뒷담을 배경으로 공원을 거니는 느낌은 새로웠다. 잠깐 동심의 세계로~~~ 입구는 그다지 넓어 보이지 않았는데 걸어갈수.. 2023. 4. 13.
[인스타 브레인] 스마트폰 사용법, 안데르스 한센 인스타 브레인 = 몰입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 하루에 2600번 스마트폰을 만지는 동안, 우리 뇌의 회로가 변하고 있다. 똑똑한 기업가들이 이미 인간 뇌 해킹에 성공했다. ★ 안데르스 한센의 디지털 뇌 분석서 ■ 2020년 머리말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낯선 세상에서 살고 있다. - 디지털 생활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 삶의 여건은 나아지는데, 왜 기분은 점점 나빠지는가? - 우리 뇌는 1만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인류의 뇌는 어느 시대의 것일까? - 우리는 왜 이렇게 잘못된 정보에 취약할까? - 우리 뇌는 날마다 해킹당하고 있다. - 기술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머리말에서부터 충격적인 울림이 있었다. 똑똑한 기업가들이 이미 인간 뇌 해킹.. 2023. 4. 12.